- 20081018
- iMPrEsSioN
- 2008/10/18 14:29
- 오늘하루, 이아, 크리
휴우. 이번주도 정신없이..
월요일날은 독일희곡시험, 화요일은 한자시험, 목요일은 희랍비극시험..
수요일은 죄다 휴강이어서 목요일 시험 공부를 하려 했으나...
오랜만에 못본 미드를 catch up 하느라 낮 동안에는 계속 컴터앞..(늦잠을 잔 건 말할 것도 없다;;)
목요일 시험 공부는 그래서 결국 학교 가는 택시 안에서..;;
목요일날에는 졸업예정자반인 필수교양 수업에서 술자리를 가졌다.
처음에는 2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오후 4시에 맥주 한잔씩 앞에 놓고 있었는데, 어느덧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여학우분들은 거의 다 가시고 (나말고 한분만 더 남음;;) 남자 고학번들과 선생님만 남게 되었다.
저녁밥도 안먹고 빈 속에 알코올만 그득한채로 어느정도 술이 오른 나는 그렇게그렇게 계속 술자리에 남게되어(;;) 결국 새벽 2시까지 술을 먹었고...
....
...
..
ㅠㅡㅠ
금요일 11시 수업을 어찌어찌 겨우 들어갔으나,
지난 2주일 동안 결석한 것과 과음의 결과로 계속 졸아버린 것으로 선생님께 완전 찍혀버렸다...;;
물론, 대놓고 잠을 자다시피한 나도 잘못했지만, 그래도 수업 들어간게 어딘데!!!
"독문과! 아까부터 계속 조는데, 그럴려면 다음부터 자고와!" 라는 청천벽력같은 소리와 나의 잠은 달아났다..
난...원래...수업시간에 절대로 졸지 않는다..
하지만...10시간동안 술을 먹고 난 다음날 오전수업까지 꿋꿋하게 눈을 부릅뜨고 자리를 지키는 것은...
무리이지 않은가...;;;;
아- 물론 술자리를 좀 더 일찍 떠나는,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었겠지만..
그렇게 생각하면 또 전적으로 내 잘못이지만(그렇다고 내 잘못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..;;)
술자리 먼저 뜨는 것도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이라... 히잉 ㅠㅡㅠ
난 소심한 A형이라 선생님의 그런 말이 그냥 아주 뇌리에 박혀서 아직까지도 5분에 한번씩 환청이 들린단 말이다..
앞으로 그 수업 정말 열심히 들어야지..ㅠㅡㅠ
자, 앞으로 해야할 일:
졸업논문 계속 쓰기.
대학원 입시 원서 접수 (자기소개서와 연구계획서 쓰기)
대학원 전공시험 공부
서양현대철학 소논문 주제 잡기
문화와 철학 과제
그림동화 소그룹원전 강독 준비
.
.
.
날 죽여라...ㅠㅡㅠ
일단!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, 뭐 좀 먹고 해야겠어요, 그쵸?
월요일날은 독일희곡시험, 화요일은 한자시험, 목요일은 희랍비극시험..
수요일은 죄다 휴강이어서 목요일 시험 공부를 하려 했으나...
오랜만에 못본 미드를 catch up 하느라 낮 동안에는 계속 컴터앞..(늦잠을 잔 건 말할 것도 없다;;)
목요일 시험 공부는 그래서 결국 학교 가는 택시 안에서..;;
목요일날에는 졸업예정자반인 필수교양 수업에서 술자리를 가졌다.
처음에는 2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오후 4시에 맥주 한잔씩 앞에 놓고 있었는데, 어느덧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여학우분들은 거의 다 가시고 (나말고 한분만 더 남음;;) 남자 고학번들과 선생님만 남게 되었다.
저녁밥도 안먹고 빈 속에 알코올만 그득한채로 어느정도 술이 오른 나는 그렇게그렇게 계속 술자리에 남게되어(;;) 결국 새벽 2시까지 술을 먹었고...
....
...
..
ㅠㅡㅠ
금요일 11시 수업을 어찌어찌 겨우 들어갔으나,
지난 2주일 동안 결석한 것과 과음의 결과로 계속 졸아버린 것으로 선생님께 완전 찍혀버렸다...;;
물론, 대놓고 잠을 자다시피한 나도 잘못했지만, 그래도 수업 들어간게 어딘데!!!
"독문과! 아까부터 계속 조는데, 그럴려면 다음부터 자고와!" 라는 청천벽력같은 소리와 나의 잠은 달아났다..
난...원래...수업시간에 절대로 졸지 않는다..
하지만...10시간동안 술을 먹고 난 다음날 오전수업까지 꿋꿋하게 눈을 부릅뜨고 자리를 지키는 것은...
무리이지 않은가...;;;;
아- 물론 술자리를 좀 더 일찍 떠나는,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었겠지만..
그렇게 생각하면 또 전적으로 내 잘못이지만(그렇다고 내 잘못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..;;)
술자리 먼저 뜨는 것도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이라... 히잉 ㅠㅡㅠ
난 소심한 A형이라 선생님의 그런 말이 그냥 아주 뇌리에 박혀서 아직까지도 5분에 한번씩 환청이 들린단 말이다..
앞으로 그 수업 정말 열심히 들어야지..ㅠㅡㅠ
자, 앞으로 해야할 일:
졸업논문 계속 쓰기.
대학원 입시 원서 접수 (자기소개서와 연구계획서 쓰기)
대학원 전공시험 공부
서양현대철학 소논문 주제 잡기
문화와 철학 과제
그림동화 소그룹원전 강독 준비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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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죽여라...ㅠㅡㅠ
일단!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, 뭐 좀 먹고 해야겠어요, 그쵸?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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